인천 송도국제도시 주거용 토지 2020년 매각 완료

 

 

 

 

 

 

 

 

인천송도국제도시에 국내외 기업이 속속 유치되고 대규모 쇼핑몰 개발 호재에 주거용 토지인 송도 6-8-11공구 매각이 4년내에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송도 공동주택 용지는  총 128만 3천 제곱미터 이며, 6-8공구는 공동주택용지, 34만 제곱미터, 11공구는 94만제곱미터가 공급부지로 남아있는 상태 입니다

 

 

지난 2001년 최초 매각한 이후 현재 83%까지 매각이 완료된 상태, 연평균 매각 면적은 약 40만 제곱미터로 이러한 추세를 반영, 6-8공구는 내년 상반지, 11공구는 내년 하반기 매각을 시작으로 202년 매각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국제기구를 비롯한 국내외 기업이 연이어 입주를 하고있으며, 코스트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 롯데몰, 이랜드 등 대듀모 복합 유통단지가 개발진행돼 이들 임직원에 대한 주거

수요가 계속적으로 이어질것으로 예측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