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삼성동 주택 매입 , 부동산만 400억 !

 연예인 전지현씨가 삼성동 주택을 구입했다는 소식입니다.

 

 

서울 삼성동 주택을 추가매입하면서 부동산 자산만 400억원대, 전지현씨는 35세로써,

 지난해 5월 임신 2개월 당시

삼성동의 2층 단독주택을 소속사 대표와 함께 약 44억원에 매입을 하였습니다

 

 

 

2014년 6월 삼성동 현대 주택 단지를 75억원에 매입한 후 11개월 만에 10분거리의

단독주택을 연이어 사들였으며,결혼 전 주거한 아파트 까지 합하면 삼성동에만 3개의

 부동산을 보유한 셈.

 

전지현의 부동산은 2007년 86억에 매입한 논현동 5층건물 ,

 현 170억원 2013년 58억원에 매입한 이촌동 2층 건물 현시세 65억원등,

전지현씨 신혼집으로 알려진 대치동 빌라까지 더하면 부동산 재산만

 무려 400억원에 육박했습니다..

 

 

 

 

지난 2012년 4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외손자 최준혁씨와 결혼한 전지현씨는

 지난달 10일 아들을 출산하였으며, 현재 산후조리에 집중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동산 부자 대열에 합세한 전지현씨~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