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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물 정보/부동산 매물 (송도)

글로벌 부동산 시장 버블 꺼질조짐, 주요나라 집값 상승세 둔화

by TTASMANN 2016.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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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뉴질랜드, 핀란드, 영국까지 글로벌 부동산 집값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호주까지 현재 불안한 기운이돌고 있는데요

 

수년간 과열양상을 보여왔던 세계 부동산 시장이 이번년 초 부터 주춤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홍콩, 영국, 미국 등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값을 자랑하고 있던곳의 주택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중국 호주에서도 거품이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로 연초부터 아파트 매매가격이 점차 하락세로 돌아 섰는데요

 

 

 

 

 

홍콩의 주택가격이 이처럼 내려간것은 2014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홍콩 주탁가격 지수는 지난해 9월 이래 넉달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계 금융자금이 몰리면서 폐가 한채가 수식억에 팔릴정도로 부동산 시상이 과열되었던 영국.. 갑자기 지난달에는 집값의 상승세가 꺽여 버렸습니다.

 

여기에 최근 브렉시트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로 런던 부동산 가격이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이외에도 뉴질랜드 2월 주택 평균가격이 뉴질랜드 달러로 전월대비 보합을 보이고, 오클랜드 집값이 0.4% 하락하는등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인데요

 

 

 

 

 

한국 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전국 아파트 가격은 3주연속 하락을 기록!, 서울 아파트 가격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kb국민은행 집계에도 한국 아파트 가격은 3주 연속 보합세를 보이고, 상승 움직임을 멈춘것으로 타나 났습니다.

 

뉴욕 주택 가격도 같은기간에비해 0.27% 떨어지며 대도시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중국에서는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과도하게 올라 금융시장에 위험요소가 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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